정윤희, 광고에도 시선 고정을 , 어린이들도 '얼음'

정윤희, 광고도 시선을 고정 , 어린이들에게도

정윤희가 다시 집중조명되고 있다. 단군이래 최고의 꽃미녀인 정윤희는 김태희와 비교될 만하다. 

정윤희는 미남 배우들이 거론하는 스타이다. 최불암 이영하 등은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평가했다. 

  청순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스타이다. 특이한 것은 어린이들까지도 정윤희를 좋아했다는 것이다. 

▲ MBC 정윤희 캡처

당시 방송에서 어린이들이 정윤희를 직접 인터뷰하는 모습까지 나올 정도이다. 한번 보면 얼음이 되는 스타라고 한다. 정윤희는 광고까지 프로그램이 될 정도였다. 모두 넋을 잃고 바라볼 정도였다고 한다. 이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 였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윤희누나를 제일 좋아하는데 왜 그렇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정윤희는 "누나가 꾸밈없이 말을 하고 평소 때 있는 행동을 그대로 연기하니까 그런가봐"라고 답했다. 

김성환은 정윤희와 대사가 너무 많아서 도망갔다 돌아온 적이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