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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건설업체 러시아 진출 교두보

하바롭스크시 대표단 도시公 방문 뉴타운 개발 공동 협력 방안 논의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2018년 04월 26일 목요일 제8면
▲ 성남도시공사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시 대표단과 주택산업 건설·개발과 관련해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화성도시공사 제공>
▲ 화성도시공사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시 대표단과 주택산업 건설 관련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도시공사 제공>
러시아 하바롭스크시 대표단이 화성도시공사를 방문해 양 기관의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하바롭스크시 브리신 이쉬트완(Brysin Ishtvan)투자개발국장을 비롯한 5명의 방문단이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화성도시공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7월 진행된 공사 대표단의 하바롭스크시 및 주택건설공사 방문에 대한 답방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당시 공사와 하바롭스크 주택건설공사는 주택산업의 진흥과 건설·개발 부문의 교류 촉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하바롭스크시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한국 건설업체의 하바롭스크시 건설시장 진출과 도시투자 프로젝트 참여 협조를 위한 양 기관의 공동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하바롭스크시가 건축시장의 현황과 도시투자 프로젝트 관련 자료 및 현지 점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사는 협력 프로젝트의 추진을 검토하기로 하는 등 중간 역할을 하기로 협의했다.

현재 하바롭스크시는 낙후된 주거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3개 지역의 뉴타운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도시 개발 경험이 풍부한 한국 건설업체의 주택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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