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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인삼유통센터 개장… 명품 브랜드화 밑그림

시, 신둔면 수남리서 준공 행사 매일 2t 이상 가공품 출하 가능 22억 추가 투입… 홍보관 구축

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2018년 04월 26일 목요일 제8면
▲ 이천 인삼유통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 이천 인삼유통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경기동부인삼농협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인 인삼유통센터가 이천시 신둔면 수남리에 준공됐다.

준공식에는 조병돈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이현호 도의원, 이천시의회 홍헌표 부의장 및 시의원, 농협중앙회 인삼특작부장, 한국인삼협회장, 인삼조합장, 임직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통센터는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돼 하루 제품 가공량 기준 2t 이상을 출하할 수 있는 최신 인삼가공시설을 갖추게 됐다. 생산에서 가공, 유통까지 계약재배를 통해 매년 늘어나는 수매를 뒷받침하고, 자체 명품 브랜드화로 판로를 개척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조병돈 시장은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경기동부인삼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최근 3년간 총 29억 원을 투자한 사업으로 올해는 선택형 맞춤농정사업으로 판매·홍보관 조성에 22억 원을 추가 투자했다"며 "매년 수확량이 늘어나는 인삼과 홍삼 가공품은 물론 이천 산수유까지 접목·육성하는 지혜를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천쌀, 도자기, 복숭아에 이어 인삼도 새로운 이천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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