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국가책임제’ 일환으로 25일 관내 최초로 개소한 가운데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연면적 446.82㎡ 규모의 시설로 만남터, 나눔터(가족카페), 채움터(프로그램실), 작업치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에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촉탁의사 등 의료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검진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체계적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해 나간다. 특히 기억력검사(조기검진) 및 1:1 맞춤상담을 통해 선별된 대상을 정상군, 고위험군, 환자군 등 3개군으로 나눠 동별로 등록,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고양시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국가책임제’ 일환으로 25일 관내 최초로 개소한 가운데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총면적 446.82㎡ 규모의 시설로 만남터, 나눔터(가족카페), 채움터(프로그램실), 작업치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에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촉탁의사 등 의료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검진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체계적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기억력검사(조기검진) 및 1:1 맞춤상담을 통해 선별된 대상을 정상군, 고위험군, 환자군 등 3개군으로 나눠 동별로 등록,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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