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 서장은 "올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3대 과제 절반 줄이기에 교통사망사고 절반 줄이기가 포함된 만큼 경찰의 총력 대응뿐 아니라 유관기관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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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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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 서장은 "올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3대 과제 절반 줄이기에 교통사망사고 절반 줄이기가 포함된 만큼 경찰의 총력 대응뿐 아니라 유관기관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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