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운대 청장은 "사이버 명예경찰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며 "경찰과 함께 건전하고 안전한 사이버 세상 만들기에 누리캅스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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