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성 ㈜준서예건 대표이사가 25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가입식을 갖고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120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송 대표이사는 인천 아너 18호 회원인 한명희 다섬종합건설㈜ 대표의 추천으로 아너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 송 대표이사를 포함해 최근 인천 아너 클럽에 가입한 신규 회원 4명은 모두 건설업계 대표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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