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단은 남봉현 IPA사장과 면담을 가진 후 항만 및 배후단지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인천 신항을 방문해 항만개발 및 운영 노하우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인도네시아는 인천항에서 8번째로 교역이 많은 국가로 지난해 수출입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약 6만TEU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교역 규모가 늘고 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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