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아드리안 벨트레의 안타로 홈인하고 있다.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안타 행진’을 재개한 추신수는 3타수 2안타 1사구 1득점으로 활약했고,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2대 3으로 패배했다. /연합뉴스
▲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아드리안 벨트레의 안타로 홈인하고 있다.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안타 행진’을 재개한 추신수는 3타수 2안타 1사구 1득점으로 활약했고,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2대 3으로 패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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