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떨어져 내려' 날벼락 … '관리 소홀' 악재로
김사랑이 이탈리아 일정 중 추락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김사랑의 소속사 레오 인터내셔널 측은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추락사고로 골절 사고를 입었다고 밝혔다.
사고로 다리가 골절돼 21일 귀국해 수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김사랑이 부상을 입은 것은 관리소홀로 인한 악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김사랑의 악재는 한예슬에 이은 소식이라 더욱 충격이 크다. 한예슬은 최근 지방종 치료중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호소한 바 있다.
한예슬은 수술자국이 선명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실밥도 빼지 않은 상태의 큰 상처가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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