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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가 쭉~철쭉

오늘부터 3일간 군포서 꽃축제

박완규 기자 wkp@kihoilbo.co.kr 2018년 04월 27일 금요일 제8면
군포시 대표 축제 ‘2018 군포철쭉축제’가 27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경기 관광유망축제’ 선정으로 명실공히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축제는 철쭉동산 및 군포시 일원에서 ‘철쭉 꽃피는 군포의 설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7일 오후 7시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리는 개막행사 ‘철쭉 꽃피는 콘서트’에는 군포시민연합합창단의 ‘꽃의 대합창’, 군포설화를 바탕으로 한 무용작품 ‘꽃으로 피어’와 대형 인형 거리극이 펼쳐지는 1부 주제공연에 이어 2부에서는 인기 가수 다비치, 설운도,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 등이 흥겨운 축제의 무대를 선사한다.

28일에는 재즈밴드와 감성 보컬리스트 곽진언이 함께 하는 ‘8090 청춘 만발 콘서트’(오후 9시 노차로드), 29일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 김순영의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이 펼쳐지는 ‘철쭉 설렘 콘서트’(오후 7시 30분 철쭉동산)가 차례로 열린다.

차 없는 거리 ‘노차로드’(8단지 입구 사거리~군포소방서 사거리 구간)에서는 광대승천·대형 거리극 등의 거리공연과 VR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철쭉공원에서는 조선백자 도예전 및 체험할 수 있는 ‘백자에 핀 철쭉’이 열리고, 철쭉예술시장인 ‘군포아트마켓’이 열려 생활문화예술가 및 지역 공방에서 다양한 작품 및 체험으로 관람객을 맞게 된다.

또 군포소방서와 연계해 20여 개의 체험부스로 마련된 ‘119안전체험학교’와 반월호수, 수리산 도립공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 5개소를 관람하는 ‘군포 관광시티투어’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철쭉동산과 도심 속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힐링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초막골 생태공원을 연결하는 철쭉 네트워크가 조성돼 방문객들은 문화관광과 자연생태를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군포=박완규 기자 wk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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