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은 다음 달 3일, 10일, 17일 등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존감 수업」의 저자인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손석한 연세신경정신과 원장, 스타 강사 김미경 씨 등이 강사로 나서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부모와 아이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돕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전화(☎032-866-1226)나 이메일(icfoster@naver.com)로 하면 된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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