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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 펀딩시장 통해 해외 진출 담금질

의왕시·경기중기청 등 개최 10일 日 마쿠아케 입점설명

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2018년 05월 01일 화요일 제6면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창업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10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일본 마쿠아케(MAKUAKE) 크라우드펀딩 입점 설명회’를 개최한다.

마쿠아케는 2013년 일본에서 설립된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이미 30여 개의 우리 스타트업이 유통구조가 복잡하고 품질에 까다로운 소비자가 많은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한 첫 단추로 활용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마쿠아케 관계자가 입점 절차, 지원 내용 등 마쿠아케 활용 방법을 비롯해 최근 마쿠아케에서 목표액 대비 1천255%로 펀딩에 성공한 맥파이테크(레이저 거리 측정기)의 성공담 등 일본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나카야마 료타로 마쿠아케 대표를 비롯해 한국 기업의 마쿠아케 펀딩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일본 총판 3개 사도 함께 참석하며, 설명회 직후 우리 참가 기업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김명재 기업일자리과장은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1인기업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사전에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국내 최대 규모의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와 함께 크라우드펀딩 레이스를 시작으로 1인기업의 펀딩시장 진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쏟고 있으며, 목표 펀딩액 달성 기업을 배출하는 등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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