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는 수출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국산 원료 사용 비중 등을 평가해 미래클 품목을 지정하고 있다. 해당 품목은 당조고추, 고구마 가공제품, 발효현미, 증숙탈피은행, 냉동곤드레나물, 복분자즙, 유자에이드베이스, 새싹인삼, 찰보리, 오미자, 굳지 않는 떡, 송고버섯 등이다.
특히 올해는 수출 유망 품목 발굴과 육성을 aT가 주도하며 전문 무역상사의 무역 플랫폼을 활용, 판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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