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디아 고(21·뉴질랜드 교포)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최종일 4라운드에서 샷을 한 뒤 볼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리디아 고는 이민지(22·호주 교포)와 연장전 끝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 21개월 만에 LPGA 투어 대회를 제패(통산 15승)했다. /연합뉴스
▲ 리디아 고(21·뉴질랜드 교포)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최종일 4라운드에서 샷을 한 뒤 볼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리디아 고는 이민지(22·호주 교포)와 연장전 끝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 21개월 만에 LPGA 투어 대회를 제패(통산 15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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