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 정상회담 ‘판문점 선언’으로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30일 오후 수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찾은 손례화(85)할아버지가 이산가족 상봉 문의를 하고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남북 정상회담 ‘판문점 선언’으로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30일 오후 수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찾은 손례화(85)할아버지가 이산가족 상봉 문의를 하고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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