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의 날인 1일 수원 장안구 명인초등학교에서 ‘명인 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열려 1·2학년 학생들이 공 굴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근로자의 날인 1일 수원 장안구 명인초등학교에서 ‘명인 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열려 1·2학년 학생들이 공 굴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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