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막 4주년 기념식 및 제13차 수원 수요문화제가 열려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평화나비를 비롯한 20개 단체 100여 명이 위안부 문제 한일 협상을 규탄하는 회견 및 수요시위를 갖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일 오후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막 4주년 기념식 및 제13차 수원 수요문화제가 열려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평화나비를 비롯한 20개 단체 100여 명이 위안부 문제 한일 합의를 규탄하는 회견 및 수요시위를 갖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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