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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도시 양주 ‘ART를 입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컬래버 전시

강동엄·고우리 등 디자이너 5명 색다른 시도 내달 말까지 감상

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2018년 05월 04일 금요일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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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6월 말까지 양주시청 1층 로비에서 ‘섬유×패션 아트웨어 전시회’를 연다.

RED(부제 PASSION OF FASHION)를 콘셉트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섬유·패션도시 양주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적극 소개함으로써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엄, 고우리, 김주한, 이현규, 장윤경 등 5명의 디자이너가 양주지역 섬유업체와 함께 독창적인 감각으로 제작한 컬래버레이션 아트웨어를 전시한다.

강동엄 디자이너는 ‘경승패브릭과 기괴한 De Marc.’를 콘셉트로 블랙을 메인 컬러로 한 다크펑크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보이며, 고우리 디자이너는 대아인터내셔널과 함께 일반적인 의류 소재가 아닌 가방 소재로 만든 드레스를 통해 꽃들이 피어올라 흐드러지는 열정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김주한 디자이너는 대아인터내셔널과 ‘향기를 흩날리다’라는 콘셉트로 내적인 열정을 향기로 표현했으며, 이현규 디자이너는 ㈜하나와 ‘미역(美逆), 아름다움을 거스르다’를 콘셉트로 ‘미(美)’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장윤경 디자이너는 텍스타일호경과 함께 패션의 열정을 ‘불꽃이 튀다’라는 콘셉트로 표현, 불꽃 모양을 은은하게 나염한 니트 원단을 이용해 열정이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여 준다.

전시회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031-850-3980)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임동환 팀장은 "양주시에 위치한 우수한 섬유업체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감성으로 제작한 아트웨어를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결과물을 보여 주는 등 섬유·패션도시 양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전시를 준비했다"며 "섬유·패션산업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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