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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곽상욱(54)오산시장 예비후보가 3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오산시민의 생활편의를 증진과 안전 보장을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스마트 과학행정 구현을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 "시장 재임시 오산시에 유시티센터를 구축해 과학행정 안전행정을 구축해왔으나 향후 4년간 시정 전반에 걸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5대 안전 서비스와 지능형 방범실증지구 인프라 구축,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구축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화성동부경찰서, 오산소방서, 한국토지주택공사, SK텔레콤 등과 함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5대 안전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이 서비스는 ▶112센터 긴급영상지원 ▶112 긴급출동지원 ▶119 긴급출동지원 ▶국가재난정보시스템 연계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을 통합하는 것이다.

 또 신궐동을 대상으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과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영상정보를 즉시 연계 운영하도록 하는 지능형 방범실증지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곽 예비후보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 보건, 아동 취약 분야 등 각 분야 과학 시정에 도입하고 크라우드 맵핑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행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물인터넷 공공서비스는 홀몸노인이나 치매 어르신의 안전을 돌보고 관내 어린이들에게 안심케어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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