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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족 부담 덜고 환자 치료 돕고

광명시 시민건강증진센터 등 2곳에 ‘단기쉼터’ 설치… 재활 프로 운영

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2018년 05월 04일 금요일 제8면
광명시는 치매 진단을 받은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1층(하안동)과 시민건강증진센터 3층(광명동)에서 치매환자 단기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치매환자 단기쉼터는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방침에 따라 치매안심센터가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공간이다. 시는 치매환자 건강관리 등을 위해 이달부터 운영한다.

치매환자,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국가 지원 서비스 신청 대기자나 미신청자 등 치매환자로 진단받은 사람은 단기쉼터 이용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의 이용편의성 및 접근성을 우선 고려해 2개소의 단기쉼터를 설치, 다양한 인지재활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매환자의 가족들을 위한 돌봄교육, 자조모임, 치매가족 정보 교류 공간인 가족카페를 상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3개월(최대 6개월)간 진행되며, 이를 통해 치매환자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돌봄·부양 부담 경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단기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02-897-3366~7)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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