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짙어 가는 5월의 햇살 아래 ‘제96회 어린이날 행사’가 지난 5일 인천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주인인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편집자 주>

▲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열린 제96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열린 제96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미끄럼틀을 타며 밝게 웃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열린 제96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미끄럼틀을 타며 밝게 웃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제96회 어린이날 행사가 열려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부스와 놀이기구를 즐기기 위해 줄 지어 서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제96회 어린이날 행사가 열려 어린이들이 페루의 전통악기를 체험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열린 제96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모범 어린이 표창 수상자들이 유정복 인천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열린 제96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인천기마경찰대의 말을 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열린 제96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열린 제96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푸르미 가족봉사단 소속 학생들이 어린이용품 벼룩시장을 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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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제96회 어린이날 행사가 열려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가상현실 지진체험을 하기 위해 줄 지어 서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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