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는 청년구직자들의 취업 자신감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자 모두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멘토와 멘티의 라포 형성을 통해 취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석성 총장은 "안양대 학생들이 ‘두드림’뿐만 아니라 교내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전문 진로상담으로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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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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