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14단지 임차인 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와 남동복지관, 지역 금융기관, 학원 등 유관기관도 에어바운스와 페이스페인팅, 물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선물을 준비해 입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최진국 LH 남동권주거복지센터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LH 아파트에 살고 있는 입주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것"이라며 "지역본부는 입주민과의 만남의 기회를 더욱 자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