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위험하고 힘든 현장에서 열정을 다해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사회구조가 복잡할수록 예상치 못한 재난이 발생하므로 전 직원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자기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현장 대응 능력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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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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