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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패기로 청년층 목소리 대변"

‘용인 최연소’ 정한도 시의원 후보 청소년 노동인권 등 차별화 공약

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2018년 05월 11일 금요일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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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최연소 후보’라는 말을 들으면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받고 있음을 인식하고 용인의 변화를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습니다."

6·13 지방선거 용인지역 출마자 중 최연소 후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정한도(민·27)후보의 포부다.

정 후보는 자선거구(마북·보정·죽전1·2동)에 출마한 시의원 후보다. 3인 선거구인 자선거구에서 당내 순위경선을 통해 1-가번을 받아 시의회 입성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예정인 정 후보는 현재 표창원 국회의원 비서직을 수행하고 있다.

정 후보는 최연소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타 후보들과 차별화된 청년층을 겨냥한 공약을 내걸었다. ‘용인시 청년기본 조례’ 제정과 ‘용인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가 대표적이다.

이 밖에 죽전역·이마트 죽전점 인근 횡단보도 안전성 확보와 보정·구성역 ‘책 자판기’ 스마트 도서관 설치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용인시는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지만 그동안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담기지 않았다"며 "경기도내 15개 시·군에서 제정된 ‘청소년 기본조례’가 용인에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로부터 소외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용인시의회에서 큰 소리로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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