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에서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관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10일 오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에서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관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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