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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운(자유한국당·63) 안양시장 후보는 선거사무소 내에 사무실을 찾는 많은 시민들을 위해 ‘이색 포토존’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후보는 "적어도 우리 안양에서 만큼은 6·13 지방선거가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포토존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클린캠프 방문기념 포토존’과 ‘이필운 후보와 사진찍기’ 등 사무실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포즈로 ‘이필운 후보 지지’를 즐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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