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13일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과 대구FC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수원 바그닝요(오른쪽)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은 바그닝요의 멀티골에 힘입어 2대 0으로 승리해 2위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13일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과 대구FC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수원 바그닝요(오른쪽)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은 바그닝요의 멀티골에 힘입어 2대 0으로 승리해 2위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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