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 우즈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일 14번홀 페어웨이에서 실망한 표정으로 클럽을 던지고 있다. 이날 우즈는 초반 선두 웨브 심프슨을 4타 차까지 추격했지만 막판 기세가 꺾여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 타이거 우즈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일 14번홀 페어웨이에서 실망한 표정으로 클럽을 던지고 있다. 이날 우즈는 초반 선두 웨브 심프슨을 4타 차까지 추격했지만 막판 기세가 꺾여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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