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1학년을 시작으로 6학년까지 1일 한 학년, 1시간 한 학급으로 운영하며,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학부모 일일 교사들이 직접 아이들과 소통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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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1학년을 시작으로 6학년까지 1일 한 학년, 1시간 한 학급으로 운영하며,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학부모 일일 교사들이 직접 아이들과 소통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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