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센터와 협의회가 IP 우수 기업을 방문해 그들이 가진 기술과 지식재산 경영 전략 등 노하우를 지역 창업기업에 전수하는 사업이다.
인천IP 창업존 수료생이 멘티가 되고 협의회는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며 센터는 컨설팅을 돕는 방식이다.
센터와 협의회는 ㈜효신테크에서 지식재산 경영 우수 사례와 IP제품 혁신 사례 등을 논의했다. 또 지식재산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여 신규 해외시장에 진출한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센터는 앞으로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기업 탐방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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