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통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자세’, ‘21세기 자유민주사회와 선진 시민의식’, ‘자랑스러운 내 고장 인천’ 등의 과목으로 이론 강의와 북한의 사회·문화·일상생활을 북한 영화를 통해 간접체험토록 하는 등 북한의 생활상을 올바르게 이해시키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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