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선수들이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드 리옹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를 3대 0(앙투안 그리즈만 멀티골)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맨 왼쪽 검은 옷)과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AT마드리드는 2009-2010, 2011-2012시즌에 이어 6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유로파리그 제패’ 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선수들이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드 리옹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를 3대 0(앙투안 그리즈만 멀티골)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맨 왼쪽 검은 옷)과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AT마드리드는 2009-2010, 2011-2012시즌에 이어 6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유로파리그 제패’ 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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