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후보는 "화려한 공약보다는 시민들의 입을 통해 들려오는 작은 소리에 귀를 열겠다"며 "구리시의 발전은 물론 젊은 세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진정한 일꾼이 돼 백경현 시장 후보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성공시키기 위해 반드시 시의회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리월드디자인시티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4차 산업)사업 중 무엇이 진정한 공약인지를 주민들께서 판가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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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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