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 결승에서 김나리(수원시청, 482위)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던 한나래는 이번 대회 금·은메달 각 1개씩 획득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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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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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결승에서 김나리(수원시청, 482위)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던 한나래는 이번 대회 금·은메달 각 1개씩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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