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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붙는’ 파주 금촌율목지구 주택 재개발

24일까지 주민공람 실시…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아파트 2000여 가구 등 신축… 내년 착공 2022년 준공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2018년 05월 22일 화요일 제9면
파주지역 대표 재개발지구인 금촌 율목지구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1일 시에 따르면 금촌2동 제2지구·율목지구의 주택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주민공람이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시행 중으로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각 조합이 본격적으로 주택재개발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율목지구는 금촌동 341번지 일대 5만4천여㎡에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10개 동 1천213가구가 들어선다. 또 금촌2동 제2지구는 금촌동 337-15번지 일대 3만5천700여㎡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7개 동 1천55가구가 신축된다.

시는 재개발부지 내 도로, 주차장, 어린이공원, 문화공원, 완충녹지, 종교용지 등의 도시계획 수립을 마쳤다.

사업 시행 대상 각 조합은 올해 말까지 감정평가와 분양 신청, 관리처분계획 등을 수립한 뒤 내년 착공에 나서 2022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파주=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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