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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효’ 주제로 글·그림 솜씨 뽐내요

26일 과천서 효문화예술축제 카네이션·매듭 만들기 등 마련

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2018년 05월 22일 화요일 제9면
제10회 입지 효(孝)문화예술축제가 오는 26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사랑과 효’를 주제로 열리는 입지 효문화예술축제는 매년 전국의 초·중·고교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그림 공모전과 무용대회를 개최, 우수자를 시상하고 다양한 효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효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축제에서는 지난 4월 실시된 입지 효문화 무용대회 수상자의 축하공연과 글·그림 공모전 및 무용대회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무용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조경아(50·여·한국무용 전통분야)에게 국무총리상이 수여되고, 분야별 우수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과천시장상, 성균관장상 등이 주어진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효문화 체험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앙공원 내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 사랑매듭 만들기, 캘리그래피, 3D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편, 축제 명칭 중 ‘입지(立之)’는 과천 출신으로 조선시대 효자로 널리 알려진 최사립 선생의 호이다.

과천=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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