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통신국(WHCA)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군사실(WHMO)이 제작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했다고 뉴스위크 등이 보도했다. 공개된 주화의 앞면(왼쪽)을 살펴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옆모습 흉상이 가운데에 배치됐다. 트럼프 대통령 쪽에는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김정은 위원장에게는 ‘최고 지도자’(Supreme Leader)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주화 위쪽 가운데에는 한글로 ‘평화회담’이 새겨졌다. 뒷면에는 백악관 전경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의 그림이 담겼다. 주화 위에는 ‘대통령의 방문’(visit of the president), 아래에는 ‘도널드 J. 트럼프’라는 글이 들어갔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연합 yonha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오산 민주당 차지호 vs 국민의힘 김효은 3.9%p 차 접전 남양주병 지지율 민주 김용민 52.8%로 선두 질주 고양병 민주당 이기헌 53.2% 압도적 우위 의정부갑 지지율 민주당 박지혜 52.7%로 과반 선점 1위 맹성규 남동갑서 지지율 48.1% 국힘 손범규와 10.5%p 차 우위 함경우 광주갑 예비후보 "쌍령중학교 설립 위치 정치적 이용 안돼" 수원병 김영진 지지율 50.9% 방문규 39.7%와 11.2%p차 우세 오산 민주당 차지호 vs 국민의힘 김효은 3.9%p 차 접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반도체 클러스터 부푼 꿈에 용인갑 꿈틀 수서~동탄 20분대 GTX-A 내일 개통 부평동~장고개 도로 3차 2공구 개설 공사 다음 달 말 착공키로 도로 환경 ‘보행자 중심’ 바뀌었는데 교통사고 되레 늘었다 [총선 후보 현안현답] 인천 부평을 인천 서갑 유권자는 원도심 단절시키는 ‘인천대로’가 눈엣가시
▲ 백악관통신국(WHCA)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군사실(WHMO)이 제작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했다고 뉴스위크 등이 보도했다. 공개된 주화의 앞면(왼쪽)을 살펴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옆모습 흉상이 가운데에 배치됐다. 트럼프 대통령 쪽에는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김정은 위원장에게는 ‘최고 지도자’(Supreme Leader)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주화 위쪽 가운데에는 한글로 ‘평화회담’이 새겨졌다. 뒷면에는 백악관 전경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의 그림이 담겼다. 주화 위에는 ‘대통령의 방문’(visit of the president), 아래에는 ‘도널드 J. 트럼프’라는 글이 들어갔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당신만 안 본 뉴스 오산 민주당 차지호 vs 국민의힘 김효은 3.9%p 차 접전 남양주병 지지율 민주 김용민 52.8%로 선두 질주 고양병 민주당 이기헌 53.2% 압도적 우위 의정부갑 지지율 민주당 박지혜 52.7%로 과반 선점 1위 맹성규 남동갑서 지지율 48.1% 국힘 손범규와 10.5%p 차 우위 함경우 광주갑 예비후보 "쌍령중학교 설립 위치 정치적 이용 안돼" 수원병 김영진 지지율 50.9% 방문규 39.7%와 11.2%p차 우세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반도체 클러스터 부푼 꿈에 용인갑 꿈틀 수서~동탄 20분대 GTX-A 내일 개통 부평동~장고개 도로 3차 2공구 개설 공사 다음 달 말 착공키로 도로 환경 ‘보행자 중심’ 바뀌었는데 교통사고 되레 늘었다 [총선 후보 현안현답] 인천 부평을 인천 서갑 유권자는 원도심 단절시키는 ‘인천대로’가 눈엣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