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냉장고 등 생활가전을 구입해 설치해 주고, 집수리 후 청소까지 말끔하게 했다.
산곡3동 관계자는 "쉬는 날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를 해 준 새마을금고 이사장님과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집수리 봉사가 다른 기업, 단체 등에도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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