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졸업생들에게 3D모델링 설계와 3D프린팅, 분야별 컨설팅, 특허권리화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IP창업Zone에는 창작교실·특허연구실을 4기수 운영해 총 119명 중 98명이 수료했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의 IP창업Zone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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