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상돈(57) 의왕시장 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력위조 의혹에 대한 반박 성명을 내놓으며 대학교 졸업증명서를 공개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07년 2월 의왕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전남 나주시 소재 동신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행정지방자치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며 "최근 SNS상으로 제기된 학력위조는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주기장 문제도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라며 "저에 대한 의혹 기사를 내보낸 지역지 언론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엄격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심사를 통해 검증된 의왕시장 후보인 만큼 저에 대한 흑색선전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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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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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생각하자구요. 기말고사 시험시간에 의왕시의회 회기중에 있었는데 동시에 나주와 의왕에 있을수 있는 방법은 한쪽은 돈주고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네요.
토지 불법사용 (주기장문제)은 이미 관련법 확인해서 왕곡동235번지는 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주기장 절대 허가 안나오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를 관계 허가 공무원육성으로 증언해준 사항이지요.
손바닦으로 하늘을 가려보세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