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프로골프 ‘맏형’ 최경주가 23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16번홀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24~27일 열리며 국내 대회 최다 총상금 15억 원을 놓고 불꽃 경쟁을 펼치게 된다. /연합뉴스
▲ 한국 프로골프 ‘맏형’ 최경주가 23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16번홀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24~27일 열리며 국내 대회 최다 총상금 15억 원을 놓고 불꽃 경쟁을 펼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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