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웨와 파라다이스시티 매거진은 이번 대회에서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한웨’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한국의 모습을 소개하는 한류 문화 매거진이다. ‘파라다이스시티’ 매거진은 파라다이스시티의 문화예술적 가치 등을 콘텐츠로 담아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28회를 맞은 ‘아스트리드 어워즈’는 미국 미디어 기업 머콤이 주관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