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합창단과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하바네라, 세기디야(Habanera, Seguidilla)’, ‘투우사의 노래(Toreador en garde!)’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아리아들을 아름답게 녹여낼 예정이다.
공연 일정은 31일 오후 7시 30분, 6월 1일 오후 7시 30분, 2일 오후 3시와 7시 30분으로 R석은 5천 원, S석은 3천 원이다. 사전 예매는 남양주티켓예매사이트(https://culture.nyj.go.kr)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031-590-2475)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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