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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바라는 정책에 ‘직접 한 표’ 체험

양평군 상담복지센터, 28∼30일 맑은쉼터광장 등서 모의투표 실시
3명 가상 후보자 공약 ‘안전한 환경 조성’ 등 살펴보고 선거권 행사

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2018년 05월 25일 금요일 제9면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28~30일 청소년들의 참정권 부여를 위한 ‘청소년 모의투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관한 모의투표는 28∼29일 지역 내 중·고등학교 각 4개 교, 30일 양평역과 양평물맑은쉼터 광장에서 진행한다.

모의투표는 ‘꿈나무 인권 캠페인’, ‘양평군 청소년정책학교’를 통해 제안된 청소년 정책 의견을 모아 준비됐다.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본 청소년 정책 공약을 내세운 가상의 후보자에게 투표를 하는 방식이다.

가상 후보자 공약은 ▶후보자1 청치마(청소년을 치유하는 마음)의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 ▶후보자2 청바지(청소년이 바라는 지도자)의 청소년이 존중받는 사회, 청소년의 참여로 ▶후보자3 청진기(청소년 진로 체험의 기적)의 현재를 즐기며 미래의 성장을 보장하는 양평이다.

모의투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지원팀(☎070-8894-9419)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정숙 센터장은 "모의투표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살펴보고 직접 결정하는 등 참정권 의지를 표현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청소년 정책을 청소년의 목소리로 결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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