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24일을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로 정한 가운데 수원시 징수과 사무실에서 38체납징수기동반 관계자들이 영치된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정부가 24일을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로 정한 가운데 수원시 징수과 사무실에서 38체납징수기동반 관계자들이 영치된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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