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인천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은 "올해로 19년 동안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아동을 돕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빈곤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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