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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인권벽화거리 "인권오름길" 조성

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2018년 05월 29일 화요일 제16면

구리경찰서가 28일 청사 내 구내식당(배꽃마루)길을 ‘인권오름길’로 지정하고 벽화거리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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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서는 최근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경찰관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여 주고 시민들에게도 일상생활 속에서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구내식장 오르는 길 옆에 벽화를 그려 화사하게 만들었다.

인권벽화거리 ‘인권오름길’ 작업은 시 동그라미 벽화봉사단 이경원 작가의 재능기부와 구리서 인권위원회(위원장 윤재근), 청렴동아리 회원이 함께 참여했다.

변관수 서장은 "인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특히 법을 집행하는 경찰은 인권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인권벽화거리 조성으로 인권을 최우선으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구리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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