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용운(48·사진)화신종합안전 대표이사가 28일 제14대 인천시근대5종연맹회장에 선출됐다. 단독 입후보한 심 회장은 총 투표자 4명 가운데 찬성 4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임기는 2021년까지다.

심 회장은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워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를 통해 근대5종이 사랑받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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